아이와 오사카 여행 – 난바 파크스, 마지막 날 가기 좋았던 대형 쇼핑몰

난바파크스 정원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6살 딸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하다 보니 마지막 날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보내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도톤보리 대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난바 파크스였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바에서는 사람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오사카를 몇 번 와봤지만 난바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고, 아이를 데리고 걷는 … 더 읽기

아이와 오사카 여행 – 고베 스마 씨월드 필수코스인 진짜 이유

아이와 오사카 여행 - 고베 스마 씨월드

“아빠, 오늘 또 범고래 보러 가면 안 돼?” 오사카 여행이 끝난 뒤에도 딸아이는 한동안 범고래와 돌고래를 얘기 하네요. 아이가 있는 가족의 오사카 여행이라고 하면,유니버설 스튜디오 쪽을 많이 방문하실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고베 스마 씨월드가 이번 여행을 굉장히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엄마 없이 딸아이와 둘이 떠난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부산에서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오사카로 향했고, 긴 이동 시간에도 아이는 … 더 읽기

아이와 오사카 여행-일본 식당에서는 키즈메뉴가 답인 이유

아이와 오사카 여행-일본 식당 키즈메뉴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가면요. 생각보다 제일 큰 고민은 밥입니다. 길 잃어버리는 것도 무섭고,여권 잃어버리는 것도 무섭지만,진짜 무서운 건 식사 시간입니다. 평소 집에서는 잘 먹던 아이도,해외만 나가면 입맛이 달라집니다. 냄새가 이상하다.처음 보는 음식이다.배 안 고프다. 이 세 마디가 무한 반복됩니다. 저도 6살 딸아이와단둘이 오사카를 가면서가장 걱정했던 게 식사였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일본은 아이랑 여행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특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