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로 캐리어 후기|6살 아이와 오사카 여행에서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

베로로 캐리어 후기 – 6살 딸아이와 오사카 여행에서 직접 써본 후기.

아이와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걱정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번에 6살 딸아이와 오사카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우리 딸이지만 어찌나 안 걷고 안아달라~ 업어달라 하던지…
여직껏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을 4~5번 다녀왔는데 정말이지 진이 다 빠지는 여행이었어요.

특히 5~7세 아이들은 여행 출발 전부터 들떠 있다가,
막상 공항이나 터미널에 도착하면 금방 지쳐버리거든요.

부모는 캐리어를 끌고 가랴, 아이를 안아주랴, 탑승 시간은 다가오랴 정신이 없습니다.
저 역시 아이와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엄마 없이 아빠인 저와 단 둘이 여행을 하게 됐는데,
조력자인 엄마가 없다보니 어떻게 아이를 케어하나 걱정이 앞섰는데요.

그러던 중 발견한 제품이 바로 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입니다.

단순한 여행용 캐리어가 아니라,
아이가 직접 올라타고 이동할 수 있는 승차형 캐리어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이번 여행의 질을 확 바꿔줄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서 질렀어요.

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베로로 캐리어(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란?

어떠세요?
아주~ 편안하게 잘 자고 있습니다.

베로로 캐리어는 여행용 캐리어와 유아 이동 수단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일반 캐리어처럼 짐을 수납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가 올라타거나 앉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특히 공항, 기차역, 터미널처럼 이동 거리가 긴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번에 이거 아니었음 여행이 정말 지옥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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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 안전사양

주요 특징

  • 승차 가능한 트라이크 구조
  • 넉넉한 수납 공간
  • 튼튼한 하드케이스 소재
  • 부드러운 바퀴 이동성
  • 아이와 부모 모두 사용 가능
  • 여행 중 휴식 공간 역할 가능

단순히 귀여운 디자인의 어린이 캐리어가 아니라
실제 여행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는 실용적인 제품에 가깝습니다.

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 장점

실제 사용 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1. 우리 아이는 항상 캐리어에 타고 다녔습니다.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을 몇번 다녔다고 말씀드렸죠?
그 때마다 아이가 우리가 끌고 다니는 대형 캐리어에 항상 타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해외에 나가면 많이 걷기도 하고,
편하게 가고 싶은 본성이 있죠.

그래서 자주 그 캐리어에 태우고 다녔었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짐 때문에 안그래도 안좋은 보도블럭 다니기도 팔이 아픈데
아이까지 타고 있으면 엄청 힘들거든요.

하지만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는 다릅니다.
짐칸과 분리가 되서 해당 짐은 호텔에 맡겨두고 그루마만 끌고 다니면 되는데
이게 엄청 가볍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약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바퀴도 부드럽게 잘굴러가서
정말 정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딸아이를 위한 체험관으로 [키즈플라자 오사카]에 방문했는데,
엄청 넓은 실내공간을 어렵지 않게 이동하니 더욱 쾌적한 여행이 됐어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체험관 키즈플라자 오사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블로그도 참고해보세요.

아이와 오사카 여행기 – 키즈플라자 오사카 방문 후기

2. 배송 오자마자 탑승 테스트 한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출국 보름 전에 미리 주문해서 방에서 태운다음 굴려봤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 … 이제 됐다..”

와이프와 전 비로소 안심이 됐습니다.
베로로 캐리어, 이것만 있으면 와이프가 서포트 해주지 않아도
돌아다니기 편할거 같았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베로로 캐리어
출처 – 베로로 캐리어 상세페이지

3. 유모차의 대안 & 캐리어를 하나로

유모차를 따로 챙기기 애매한 나이의 아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5세 이상 아이들은 유모차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 여행에서는 금방 지칩니다.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는 이런 애매한 연령대에 상당히 좋은 대안이 될 거 같아요.

참고로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갑니다.

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 내부
출처 – 베로로 캐리어 상품 페이지

짐은 얼마나 들어갈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캐리어 공간

  • 아이 옷 + 제 옷 (5박 6일 옷)
  • 속옷
  • 세면도구
  • 제 노트북
  • 그 외에 자잘한 아이템

5박 6일의 짐이 거의 대부분 다 들어갔습니다.
노트북 까지요.

기본적인 여행 용품 정도는 충분히 수납 가능하구요.
2박 3일 정도의 가족 여행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수준입니다.

전 베로로 캐리어 외에 상시 메고 다니는 조그만한 가방 들고 갔어요.
그 가방에는 외장 베터리, 여권 등을 넣었고,
아이와 이동할 때 간식거리 같은거 넣는 용도였어요.

이런 가족에게 특히 추천

  • 아이와 여행 예정인 가족
  • 우리 아이처럼 어딜 가면 안아달라 하는 가족
  • 아이와 해외여행을 통해 피 맛을 본 가족
  • 해외여행 할 때 많이 걷는 가족

아쉬운 점

계단에서는 활용이 제한적

어디서든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 난 그냥 아이 내리고 에스컬레이터 타거나 그냥 들고 올라갈 수 있어~”

라고 하신 분들은 금방 허리가 아작날겁니다.

캐리어가 무거워서가 아니라(매우 가볍습니다) 아이를 내렸다 태웠다 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공항이나 쇼핑몰에서는 편리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만 있는 곳에서는 어느정도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 감안해서도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고,
저는 그래서 역에 바로 엘리베이터 연결되어 있는 호텔로 잡았습니다.

오사카 혼마치역에 연결통로로 되어 있는 APA 호텔입니다.

혹시 오사카 가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숙소가 될듯 합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

일반적인 아이들 캐리어와 비교하면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모차 대체 효과와 여행 편의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베로로 캐리어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추천

총평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는 편의성을 고려하면서도
디자인도 아주 예쁘게 뽑혀서 만족스러운 캐리어입니다.

실제로 아이와 여행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이동 스트레스를 확 줄여주는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이죠.

특히 저처럼 5~7세 아이를 둔 가족이라면
체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이동 수단이 되고,
부모에게는 체력을 아껴주는 여행 도구가 된다는 점.

그 것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많아지는 시기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유아 여행 필수템입니다.

👉 베로로 트라이크 캐리어 구매하기 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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