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정품 인증 문구 삭제, 우측 하단 워터마크 상황별 해결하는 방법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 11 정품 인증 문구 삭제를 위한 해결방법은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제품 키를 입력하거나 ‘문제 해결’ 도구를 실행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라이선스 상태나 오류 원인에 따라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품 키가 없다면 명령어나 레지스트리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각 방법의 실제 효과와 한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구가 뜬 이유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달라서, 이 글은 방법 순서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부터 고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11 정품 인증 문구 삭제를 위한 상황을 먼저 확인하세요
| 지금 상황 | 각 상황에 맞게 확인하세요 |
|---|---|
| 예전엔 정상이었는데 메인보드·CPU를 바꾼 뒤 문구가 뜸 | 아래 [상황 A] |
| 정품 키나 MS 계정 연동 라이선스가 있는데 문구만 남아 있음 | 아래 [상황 B] |
| 처음부터 인증 없이 설치해서 쓰는 중 | 아래 [상황 C] |
| 인터넷에서 받은 인증 프로그램을 돌린 뒤 이상해짐 | 맨 아래 [주의] |

상황 1. 하드웨어를 바꾼 뒤에 문구가 떴다면
메인보드 같은 주요 부품을 교체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가 다른 PC로 인식해서 라이선스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Win + I로 설정을 엽니다.- 시스템 > 정품 인증으로 들어갑니다.
- 맨 아래 ‘문제 해결’을 누릅니다.
- ‘최근에 이 장치의 하드웨어를 변경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이 방법은 기존 라이선스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디지털 라이선스로 묶여 있을 때 통합니다. 계정 로그인이 안 된 상태라면 먼저 로그인부터 확인하세요.

상황 2. 키가 있는데 문구가 안 사라질 때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 > ‘제품 키 변경’에서 25자리 키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이 방법은 임시 우회와 달리 업데이트가 와도 문구가 재발하지 않습니다.
키를 넣었는데도 0x로 시작하는 오류 코드가 나온다면 확인할 것이 두 가지입니다.
- 키의 에디션(Home, Pro)이 설치된 윈도우와 같은지
-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는지
둘 다 맞는데 계속 실패하면 같은 화면의 ‘문제 해결’을 돌려 보세요. 메시지에 나오는 오류 코드를 그대로 검색하면 원인이 비교적 빨리 좁혀집니다.

상황 3. 키가 아직 없는데 당장 화면이 거슬릴 때
정식 해결은 라이선스 구매입니다. 구매 전에 급하게 화면 작업을 해야 한다면 임시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둘 다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은 알고 시작하세요.
방법 1. 명령 프롬프트로 slmgr /rearm
- 시작 메뉴에서
cmd를 검색하고 우클릭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고릅니다. slmgr /rearm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완료 팝업이 뜨면 확인을 누르고 재부팅합니다.
slmgr /rearm은 윈도우의 라이선스 상태 및 유예 기간 관련 설정을 재설정하는 명령입니다. 정품 인증을 완료하거나 라이선스를 새로 부여하는 기능은 아니며, 실행하더라도 정품 인증 문구가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횟수와 적용 여부도 윈도우의 라이선스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법 2. 레지스트리 PaintDesktopVersion
regedit을 실행해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으로 이동한 뒤 PaintDesktopVersion 값을 0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 작업 전에 레지스트리를 내보내기로 백업하세요. 잘못 건드리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PaintDesktopVersion은 바탕화면에 윈도우 버전 정보 등을 표시하는 것과 관련된 레지스트리 값입니다. 정품 인증 워터마크를 제거하기 위한 공식 설정은 아니므로, 값을0으로 변경해도 해당 문구가 사라진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기 전에는 관련 키를 백업하고, 변경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추가 수정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 뒤에 값이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비교
| slmgr /rearm | PaintDesktopVersion | |
|---|---|---|
| 하는 일 | 평가 기간 타이머 초기화 | 바탕화면 표시 설정 변경 |
| 효과 | 재부팅·시간 경과 후 재발 가능 | 문구에 따라 효과 없을 수 있음 |
| 위험 | 낮음 | 레지스트리 오수정 시 시스템 영향 |
| 라이선스 부여 | 없음 | 없음 |

인증 프로그램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검색하다 보면 KMS 서버 연결 스크립트나 출처 불명의 .bat 파일, 자동 인증 프로그램이 눈에 띕니다. 외부 서버를 거치는 구조라 악성코드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따라옵니다. 백신이 이런 파일을 악성코드로 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이 정식 볼륨 라이선스를 관리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 PC에는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돌려 버렸다면 백신 전체 검사부터 하고, 중요한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까지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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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품 인증을 안 하면 윈도우를 못 쓰나요?
윈도우 11은 정품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본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품 인증 상태에 따라 개인 설정 일부가 제한되고 바탕화면에 인증 문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한 사항은 윈도우 버전과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키 없이 문구를 지울 수 있나요?
잠깐 가리는 방법은 있지만, 라이선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서 오래 못 갑니다.
CMD나 레지스트리를 만지면 법적인 불이익이 있나요?
CMD 명령이나 레지스트리 설정을 변경했다는 사실만으로 법적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정품 라이선스를 부여하지 않으며, 비공식 인증 서버나 출처가 불분명한 인증 프로그램은 라이선스 조건 위반이나 보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바꿨더니 문구가 떴어요.
상황 A의 ‘문제 해결’ 절차를 먼저 해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디지털 라이선스가 연동되어 있어야 합니다.
임시 방법을 쓴 뒤엔 뭘 해야 하나요?
결국 정식 라이선스를 등록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가장 덜 번거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