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TSUI WAH) 24시 영업 맛집 추천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TSUI WAH) 24시 영업 맛집 추천.

마카오에서 투숙한 호텔은 갤럭시 계열 호텔 안다즈(Adaz) 였다.
하지만 첫날 먹었던 조식에 약간의 실망을 해서 둘째날에는 패스하기로 하고,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을 물색.
여러 블로그에 게재된 추이와로 결정했다.

이점은 우선 24시 영업이기 때문에 시간 자체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과 맛 또한 어느정도 호평이 있었다.
만약 마카오 호텔 조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이 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위치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위치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가능한 추이와(TSUI WAH) 위치

추이와의 위치는 갤럭시 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이 이어지는 지하광장 상점가에 위치해있다.
쇼핑, 관광, 카지노를 다니며, 들르기 좋다.
갤럭시 호텔 크리스탈 로비와 다이아몬드 로비 사이에 있다고 하면 어느정도 정확할 것이다.
그 밖에 많은 음식점이 있고, 맥도날드, 푸드코트 등이 있지만, 오픈시간이 11시인 경우가 많은데, 24시간 운영하는 추이와는 빠르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여행 스케쥴을 소화할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분위기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분위기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분위기2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분위기3

추이와(TSUI WAH) 분위기

추이와 분위기는 깔끔하고, 캐주얼하며, 나름 사진찍기 좋은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밖에서 봤을 때 캐주얼한 패밀리 레스토랑 처럼 되어있고, 단정하게 입은 매니저와 서버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따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전면에 크고 감각적인 모니터에서 메뉴 광고를 하고 있다.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메뉴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메뉴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메뉴2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 메뉴3

추이와(TSUI WAH) 메뉴

추이와는 우리나라의 김밥 천국 같은 개념으로 소위 차찬탱 맛집이다.

차찬탱이란, 차(茶)’와 식당을 뜻하는 ‘찬탱(餐廳)’의 합성어로 홍콩의 차(Tea)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대중식당을 말하는데, 과거 영국의 영향을 받아 서양식과 동양식 메뉴를 모두 취급하는 곳을 말한다.

많은 메뉴가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 마카오, 홍콩은 이런 차찬탱이 아니면, 물가가 꽤나 비싸기 때문에 괜찮은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카오 추이와 레스토랑 (Tsui Wah Restaurant)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대표 메뉴

  • 밀크티 (Milk Tea) – 프리미엄 찻잎 + 풍부한 우유 맛, 홍콩식 밀크티 좋아하면 만족도가 높아.
  • 비프 브리스킷 & 카레 라이스 – 부드러운 소고기와 카레의 조합이 든든하고 여행 중 한 끼로 괜찮다는 평.
  • 피쉬볼 & 피쉬케이크 쌀국수 – 국물이 상큼하고 깔끔한 맛.
  • 버터 번 + 연유 – 겉 바삭·속 부드럽고 달달한 간식으로 유명.

현지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메뉴

  • 차슈 덮밥, 카레 비프 라이스 같은 식사용 메뉴가 평이 좋아.
  • 파인애플 빵, 바삭·달콤 메뉴들도 인스타용으로 좋다는 의견.

추이와(TSUI WAH)에서 우리 가족이 먹은 메뉴

추이와 추천음식 1

크리스피 번(연유 발라져 있음)

메뉴 이름 : Crispy Bun with Sweet Condensed Milk
딸아이가 Pick 한 메뉴다.
바게뜨 번을 구워 위에 연유를 뿌려놨기 때문에 바삭하고, 달달하다.
맛은 다들 아는 맛.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추이와 추천음식 2

돼지고기 올라간 인스턴트 누들

메뉴 이름 : Pork Cartilage with Tossed Instant Noodle
면은 약간 계란면 같이 설익은 식감의 면이다.
그리고 위에는 우리나라 갈비에 가까운 양념에 재워져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다.
고기도 맛이 괜찮고, 면이 조금 푸석하긴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하다.

추이와 lol

헬로 모닝 세트

메뉴 이름 : LOL #TSUIWAH #LIFE #OCCASION #LEISURE
직역하면, 추이와의 삶, 기회, 여가 … 라고 적혀있다.
그냥 심플하게 서양식 조식이다.
밀크티 또는 오렌지 주스를 선택할 수 있고, 가격도 88MOP (14,000~15,000원)로 준수한 가격이다.

모두가 아는 맛.
애그 스크램블과 꽤 큰 고기가 뼈 채로 구워져 나오는데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먹기 좀 불편하다.


갤럭시호텔 아침식사 추이와(TSUI WAH)

총평

  • 전체적인 이용객의 평점은 약 4.1/5 정도로 대체로 만족도 높음.
  • 관광객 리뷰 : 한밤중에도 사람이 많음, 음식이 부드럽고 부담 없는 맛, 내부 장식이 이쁨 정도의 의견.
  • 가격대 : 현지 기준으로 평범한 수준, 호텔 조식 가격에 비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그래도 호텔 식당임을 감안 해야 함)
  • 분위기 : 가족, 여행, 친구끼리 가볍게 한 끼 하기 좋은 매장.

가볍고 편한 홍콩식 캐주얼 다이닝. 푸짐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음.
호텔에서 접근성 또한 좋기 때문에 한번쯤 들르기 좋은 곳.
특히 밀크티, 카레, 비프, 연유 번 같은 대표 메뉴는 차찬탱 감성 느끼기 무난함.

맛는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마카오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계속 드나들었다.
만약 자신이 투숙하는 호텔의 조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내가 처음 마카오에 여행을 왔을 때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에서 묵었는데,
그 곳의 조식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맛있고, 종류도 많아서 다른 호텔들이 다 그런줄 알았다.

이번에 안다즈 호텔에서 투숙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아봤는데 조식이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갔더니,
실망 중에 대 실망이었다.
그냥 레벨이 다른 수준이다.
종류도 리스보아에 비해 1/3 도 안됨.

호텔 조식을 나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에서 잠을 자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블로그 믿지 마라. 갤럭시 계열 호텔 조식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 다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다.

그럼 다들 행복한 마카오 여행이 되길 바라며.

함께 읽으면 여행에 도움 되는 글

댓글 남기기